디펜드 스타일 패드로 외출도 자신있게

안녕하세요. 호야지나입니다.

 

출산 후 나도 모르게 내려와버린 방광 때문에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내려온 ...

크게 웃거나 재채기를 할 때면 

실수를 해서 당황하게 된 적은 없으신가요?

저도 출산 후 얼마 되지 않아 

감기에 걸려 심한 재채기를 하다가 실수를 해버리곤 말았는데요

얼마나 부끄럽던지 ㅠㅠ

참는다고 참아지는게 아니니

외출 할 때면 신경이 쓰여 화장실을 여러번 다녀오게 되더라구요.

 

금방 화장실을 다녀왔는데도 운동을 하다가도 뛰다보면 
나도 모르게 불편할 때가 있으신가요?
요실금 냄새로 사람들 만나기가 꺼려지시나요?

속옷의 위생을 위해서도 참 번거로운 일이 아닐수가 없어요 ㅠ
불안함에 자주 화장실을 찾게 되는데요 .

 

중용량 사이즈라 양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할 수 있어요.

패드 앞 부분이 넓어서 샘 걱정없이 안심이 되고
길이도 적당해서 앞 뒤로 샐 일이 없더라구요 .

패드의 적당한 엠보싱으로 순간 나오는 소변의 양도 금방 흡수해버렸답니다.

강력한 소취효과로 냄새를 발생시키는 여러 요소들을 근본적으로 없애주어
하루 종일 상쾌했답니다.

이제는 긴 외출에도 한결 부담이 줄어듭니다.
출산으로 찾아온 가벼운 요실금엔 디펜드 스타일 패드로
웃음도, 재채기도, 운동도 나갈 때는 이제는 자신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