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 지우개 앰플 리덴스 체리 앰플, 3주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호야지나입니다.

기미 지우개 앰플이라는 별칭의
리덴스 체리 앰플 사용 중인데요.
3주간의 실 사용후기 알려드려요.
 

리덴스 체리 앰플은
기미 & 미백 라인제품으로
이중 기능성 화장품이에요.

 
3주간 매일 사용해보면서
그 변화를 몸소 체험하고 있는데요.
벌써 반 병 이상을 썼네요~

 
🍒 리덴스 체리 앰플은
핑크빛 촉촉한 제형의 앰플이라
적당한 점도로 피부에 흘러내리니
산뜻하고 부드러운 발림성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예민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보통 천연 비타민 원료의 농도가 높아지면
처음 사용할 때 찾아오는
따가움과 자극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하지만
그런 자극 조차 허용하지 않더라구요. 
 

 
그러나 리덴스 체리 앰플은
천연비타민 원료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피부 자극없이 너무 잘 맞았어요.
 
압축 미백원료인 ‘인디언체리’는
🍋레몬의 30배, 🍏사과의 800배에 달하는
강력한 비타민C 효과로
기미 방어의 '아세로니딘'
기미제거의 특효 '비타민C'
톤 정화의 '미백 유효 성분'이
무려 폭탄급으로 220,000ppm !!!

 
특히 20 FREE, 인공 향료까지 넣지 않아
예민한 피부인데도 자극이 전혀 없었어요.

3주간 사용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진정작용과 보습으로
자연스러운 미백 물광효과였는데요.

봄철 너무 건조한 날씨 가운데
더웠다가 추웠다가
뜨거웠다가 비도 억수같이 쏟아비는
변화 무쌍한 날씨 가운데
피부가 많이 지치더라구요.

그 가운데에 아침까지
촉촉함과 탱탱함을 유지한다는게
일주일동안의 쌓인 피로에도 불구하고
안색부터 달라지게 해주었어요.

리덴스와 함께 한 3주의 변화속에
촉촉함과 탱탱함을 함께 경험합니다.

미세하지만 기미와 주근깨도 옅어지고
무엇보다 물광이 번쩍번쩍 ✨
촉촉함이 남다르더라구요.

여러분도 매일 60초 관리로
리덴스 체리앰플과 함께
미백 홈케어 시작해보세요.

‘리덴스 서포터즈 1기 활동으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